-ㅅ- 'ㅅ'

이날 처음 가 봤던 몽 카페 그레고리.



2층. 다락방 같은 분위기가 좋다.




모래시계도 주고ㅎㅎㅎ 애슈비 모래시계! 귀엽다.


이날 더워서 아이스 음료도 하나 시키고


이 무쇠(?) 티팟 정말 좋다. 안정감 있고..



무스케익이었나. 상큼하니 맛있었다.

웨지우드 르네상스 골드 플레이트도 예쁘다.




웨지우드 퀸오브하트ㅋㅋㅋ 집에도 있지만... 다음엔 다른 찻잔 달라고 해야지.


예쁨ㅇㅇ~



이 날 마신게 발렌틴이었는데ㅋㅋ 비발디에 초점이 맞은;

여하간 여기에서는 다른 데서 마시기 힘든 마리아쥬를 다 마셔볼 수 있어 너무 좋다.




독일의 후첸로이트 찻잔.

이런 느낌도 좋다.



몽 카페 그레고리 너무 좋은ㅋㅋ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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