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방/탐방/카페

[홍대] 이미 imi

써당 2014. 3. 14. 20:38

사랑하는 정겨운 카페 이미



그렇게 많이 갔지만 바 자리에 앉은 건 처음이다

커피 내리는 걸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 좋았고 무척 잘해주셨다~


해바라기같은!



아주아주 맛있었던 커피ㅎ




잔 옆구리?에 걸치는 이 스트레이너 정말 유용하고 예쁘다

일본 가서 애프터눈티샵에서 사왔었음


베리가 올라간 판나코타

이미의 디저트는 뭘 먹어도 실패하지 않는ㅋㅋㅋ 정도의 차이는 조금 있지만... 

판나코타는 언제나 개맛존맛