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ㅅ- 'ㅅ'

이 날 스노브를 갈까 퍼블리끄를 갈까 하다가 내가 식사빵 사러 가야 한다고 해서 아마 퍼블리끄에 갔다가 눌러앉았던 거 같다. -_-a

네시쯤 갔던가... 다행히 바깥에 자리를 잡고. 아주 살짝 확장한듯?

머랭타르트? 파이? 처음 먹어봤는데 괜찮았다. 그래도 역시 퍼블리끄는 스테디셀러인 레몬타르트가 짱짱d

여기 예전엔 포레누아 없었던 거 같은데, 이 날 가니 있길래 먹었다. 달지 않고 정말 맛있었음ㅠㅠ

여기서 음료는 항상 커피나 뱅쇼 혹은 홍차 마셨었는데, 타바론 허브티도 있는 줄 이 날 처음 알았네...






참 맛있었던 포레누아


레몬타르트는 고정메뉴ㅋㅋㅋ


타바론 허브티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