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 독서 결산
날짜 |
년 |
월 |
국가 |
분류 |
작가 |
제목 |
비고 |
2011/1/4 | 1 | 1 | 미국 | 문학 | 어슐러 르귄 | 또다른 바람 |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 |
2011/1/13 | 2 | 2 | 영국 | 문학 | 존 파울즈 | 프랑스 중위의 여자 | 열린책들 세계문학 |
2011/1/17 | 3 | 3 | 페루 | 문학 |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| 염소의 축제 2 | 펭귄클래식코리아 펭귄 클래식 |
2011/1/22 | 4 | 4 | 영국 | 문학 | 켄 폴릿 | 대지의 기둥 1,2,3 | |
2011/1/23 | 5 | 5 | 미국 | 문학 | 코맥 매카시 |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| |
2011/1/24 | 6 | 6 | 일본 | 문학 | 요시모토 바나나 | 그녀에 대하여 | |
2011/1/26 | 7 | 7 | 영국 | 문학 | 제임스 조이스 | 더블린 사람들 | 펭귄클래식코리아 펭귄 클래식 |
2011/2/1 | 8 | 1 | 러시아 | 문학 | 미하일 불가코프 | 거장과 마르가리타 1,2 | 열린책들 세계문학 |
2011/2/4 | 9 | 2 | 미국 | 문학 | 나오미 노빅 | 테메레르 6 | |
2011/2/4 | 10 | 3 | 미국 | 문학 | 어슐러 르귄 | 글쓰기의 항해술 | |
2011/3/3 | 11 | 1 | 미국 | 문학 | 헨리 밀러 | 북회귀선 | |
2011/3/27 | 12 | 2 | 미국 | 문학 | 리처드 도이치 | 천국의 도둑 | |
2011/3/27 | 13 | 3 | 미국 | 문학 | 폴 오스터 | 보이지 않는 | |
2011/4/1 | 14 | 1 | 터키 | 문학 | 오르한 파묵 | 순수박물관 1,2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4/17 | 15 | 2 | 미국 | 문학 | 존 치버 | 팔코너 | 펭귄클래식코리아 펭귄 클래식 |
2011/4/20 | 16 | 3 | 미국 | 문학 | 재니스 Y K 리 | 피아노 교사 | |
2011/4/20 | 17 | 4 | 중국 | 문학 | 쑤퉁 | 성북지대 | |
2011/4/26 | 18 | 5 | 독일 | 문학 | 헤르타 뮐러 | 숨그네 | |
2011/4/30 | 19 | 6 | 미국 | 문학 | 제프리 디버 | 악마의 눈물 | |
2011/5/6 | 20 | 1 | 페루 | 문학 |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|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| 펭귄클래식코리아 펭귄 클래식 |
2011/5/6 | 21 | 2 | 한국 | 사회과학 | 리영희 | 희망 | |
2011/5/8 | 22 | 3 | 영미 | 예술 | 기타 | 록의 시대 | |
2011/5/9 | 23 | 4 | 한국 | 문학 | 듀나 |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| |
2011/5/21 | 24 | 5 | 미국 | 역사 | 빌 브라이슨 | 빌브라이슨의 발칙한 영국 산책 | |
2011/5/29 | 25 | 6 | 한국 | 총류 | 기타 | 지식 e 채널 2 | |
2011/5/29 | 26 | 7 | 미국 | 문학 | 조너선 사프란 포어 |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5/30 | 27 | 8 | 영국 | 문학 | 대니얼 월리스 | 미스터 세바스찬과 검둥이 마술사 | |
2011/6/6 | 28 | 1 | 미국 | 문학 | 트루먼 카포티 | 티파니에서 아침을 | |
2011/6/12 | 29 | 2 | 영국 | 문학 | 톰 롭 스미스 | 차일드44 | |
2011/6/19 | 30 | 3 | 터키 | 문학 | 오르한 파묵 | 내 이름은 빨강 1,2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6/19 | 31 | 4 | 스페인 | 문학 |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| 달에서 떨어진 사람들 | |
2011/6/19 | 32 | 5 | 미국 | 문학 | 존 스타인벡 | 생쥐와 인간 | |
2011/6/20 | 33 | 6 | 터키 | 문학 | 오르한 파묵 | 하얀 성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6/28 | 34 | 7 | 영국 | 문학 | 존 르카레 | 영원한 친구 | |
2011/7/1 | 35 | 1 | 영국 | 문학 | 존 르카레 | 죽은 자에게 걸려온 전화 | |
2011/7/5 | 36 | 2 | 독일 | 문학 | 율리 체 | 형사 실프와 평행 우주의 인생들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7/6 | 37 | 3 | 프랑스 | 문학 | 베르나르 베르베르 |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| |
2011/7/9 | 38 | 4 | 영국 | 문학 | 아서 클라크 | 아서 클라크 단편집 | 황금가지 환상문학전집 |
2011/7/20 | 39 | 5 | 캐나다 | 문학 | 마거릿 애트우드 | 도둑신부 1,2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7/22 | 40 | 6 | 덴마크 | 문학 | 카렌 블릭센 | 아웃오브아프리카 | 열린책들 세계문학 |
2011/7/24 | 41 | 7 | 캐나다 | 문학 | 마거릿 애트우드 | 고양이눈 1,2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7/31 | 42 | 8 | 영국 | 문학 | 존 르카레 | 팅커,테일러,솔저,스파이 | |
2011/8/7 | 43 | 1 | 일본 | 문학 | 미야베 미유키 | 하루살이 상,하 | |
2011/8/11 | 44 | 2 | 영국 | 문학 | 레이철 커크스 | 브래드쇼 가족 변주곡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8/16 | 45 | 3 | 페루 | 문학 |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| 나쁜 소녀의 짓궂음 | |
2011/8/20 | 46 | 4 | 미국 | 문학 | 페니 플래그 |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8/26 | 47 | 5 | 영국 | 문학 | 제이디 스미스 | 하얀 이빨 1,2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8/27 | 48 | 6 | 미국 | 문학 | 러셀 뱅크스 | 달콤한 내세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9/3 | 49 | 1 | 영국 | 문학 | 래드클리프 홀 | 고독의 우물 1,2 | 펭귄클래식코리아 펭귄 클래식 |
2011/9/6 | 50 | 2 | 독일 | 문학 | 슈테판 츠바이크 | 감정의 혼란 | |
2011/9/10 | 51 | 3 | 한국 | 역사 | 장인영 | 독일, 디자인, 여행 | |
2011/9/25 | 52 | 4 | 미국 | 문학 | 필립 K 딕 | 화성의 타임슬립 | 폴라북스 필립K. 딕 걸작선집 |
2011/9/30 | 53 | 5 | 독일 | 문학 | 토마스 만 | 파우스트 박사 1,2 |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|
2011/10/4 | 54 | 1 | 한국 | 문학 | 공지영 | 도가니 | |
2011/10/4 | 55 | 2 | 미국 | 문학 | 루이스 버즈비 | 노란 불빛의 서점 | |
2011/10/8 | 56 | 3 | 인도 | 문학 | 체탄 바갓 | 세 얼간이 | |
2011/10/9 | 57 | 4 | 프랑스 | 문학 | 필립 그랭베르 | 악연 | |
2011/10/13 | 58 | 5 | 미국 | 문학 | 필립 K 딕 | 유빅 | |
2011/10/15 | 59 | 6 | 독일 | 역사 | 슈테판 츠바이크 | 광기와 우연의 역사 | |
2011/10/15 | 60 | 7 | 미국 | 문학 | 필립 K 딕 | 죽음의 미로 | 폴라북스 필립K. 딕 걸작선집 |
2011/10/16 | 61 | 8 | 프랑스 | 문학 | 조르주 심농 | 라 프로비당스호의 마부 | 열린책들 매그레 시리즈 |
2011/10/16 | 62 | 9 | 미국 | 문학 | 애니 프루 | 엽서 | |
2011/10/25 | 63 | 10 | 프랑스 | 문학 | 조르주 심농 | 누런 개 | 열린책들 매그레 시리즈 |
2011/11/3 | 64 | 1 | 영국 | 문학 | 지넷 윈터슨 |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11/4 | 65 | 2 | 미국 | 문학 | 니콜 크라우스 | 그레이트 하우스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11/5 | 66 | 3 | 미국 | 문학 | 니콜 크라우스 | 사랑의 역사 | |
2011/11/6 | 67 | 4 | 미국 | 문학 | 니콜 크라우스 | 남자, 방으로 들어간다 | |
2011/11/7 | 68 | 5 | 프랑스 | 문학 | 조르주 심농 | 교차로의 밤 | 열린책들 매그레 시리즈 |
2011/12/3 | 69 | 1 | 미국 | 문학 | 제프리 유제니디스 | 처녀들, 자살하다 | |
2011/12/4 | 70 | 2 | 미국 | 문학 |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| 마일즈의 전쟁 | |
2011/12/5 | 71 | 3 | 미국 | 문학 | 레이 브래드버리 | 민들레 와인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12/15 | 72 | 4 | 미국 | 문학 | 레이 브래드버리 |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| 민음사 모던 클래식 |
2011/12/18 | 73 | 5 | 미국 | 문학 | 레이 브래드버리 | 화성 연대기 | |
2011/12/19 | 74 | 6 | 프랑스 | 문학 | 조르주 심농 | 수상한 라트비아인 | 열린책들 매그레 시리즈 |
작년에도 결국 100권 달성은 못했다... 그리고 여전히 영미문학 편중 쩔ㅋㅋ큐ㅠ
올해도 몇 작가 파긴 했는데 다작작가들이 아니거나 번역본이 별로 많지 않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크게 비중을 차지하진 않는 거 같다.
올해 팠던 작가는 존 르카레, 니콜 크라우스, 레이 브래드버리, 오르한 파묵, 슈테판 츠바이크, 마거릿 애트우드, 조르주 심농 정도.
르카레는 이번에 팅테솔스 개봉하면 제발 전집 나왔으면 좋겠다. 하지만 열린책들 세계문학 판본으로 나오면 울거임. 추운 나라의 스파이가 이미 저 시리즈로 재판이 나와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. ㅠㅠ;
니콜...은 최근에 길게 쓴 적 있으니 패스.
레이 브래드버리는 화씨 451이 제일 좋았다.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웃음ㅋㅋㅋ 이건 나중에 또 쓸 일이 있을듯ㅋㅋㅋ
오르한 파묵은 재밌게 읽긴 하는데 미묘하게 꽁기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.
츠바이크는... 넘 좋음. 심리랑 인간 관계 표현 쩔어줌ㅠㅠ
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처음 보고 읽기 너무 힘들어서(설정이 가상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상황이 너무 공감되어 미칠 거 같아서 더 읽기가 힘들었다) 한동안 손을 안댔었는데 올해 본 건 다 재밌게 봤다. 하지만 시녀 이야기는 여전히 손을 못 대겠음;
조르주 심농은 전형적인 읽고 패스하기 좋은 추리소설. 근데 왜 말투 자꾸 뤼팽 생각나지... 판본이 워낙 잘 빠져서 갖고 다니면서 보기 좋다.
르귄은 원래 최애 작가라 나오면 족족 찾아보고 있고, 필립 딕은 최애까진 아니라도 좋아하니까 전집 발간된다기에 올레!를 외치며 보고 있다. 제발 중단만 되지 않았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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